공군 군수사 보급창·60전대, 한국물류대상 국토부장관 표창

기사등록 2019/11/01 17:13:14
【서울=뉴시스】공군 군수사령부 종합보급창(보급창)과 제60수송전대(60전대)는 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7회 물류의 날 행사에서 한국물류대상 국토교통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사진 = 공군 군수사령부 제공) 2019.11.01. photot@newsis.com
【대구=뉴시스】김정화 기자 = 공군 군수사령부 종합보급창(보급창)과 제60수송전대(60전대)는 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7회 물류의 날 행사에서 한국물류대상 국토교통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한국물류대상은 인력양성·기술개발·학술연구 등의 분야에서 물류 산업 위상과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단체·개인 등을 포상하는 제도다.

보급창은 전군 최초 RFID체계 도입, 공군물류정보체계(ACLIS) 자체 개발 등을 통한 공군물류체계 과학화, 효율적 물류업무 수행을 위한 자동화창고 운영, 신형 저장선반 교체 사업 추진 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60전대는 전군 최초 물류표준설비인증 획득, 첨단화물운송시스템, 전장이동추적체계 도입 등을 통한 항공탄약·위험물·대형물자 등의 신속하고 안전한 수송관리 체계 구축, 팔레트 포장작업 자동화·시스템화를 위한 항공화물 3D 자동적재체계 개발 등 노력을 인정받았다.

정종근 종합보급창장은 "미래 국방물류를 선도하기 위해 새로운 물류기술을 개발하고 국방물류체계의 과학화·현대화·표준화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60수송전대장 우맹호 대령은 "군수품 수송용 무인항공기시스템 등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미래지향적 수송지원체계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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