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스토어 최고 콘텐츠는…게임 '아스팔트9', 소셜앱 '틱톡'

기사등록 2019/10/31 08:59:14

SDC 2019서 '갤럭시 스토어 2019 베스트 앱' 발표



【서울=뉴시스】고은결 기자 = 삼성전자가 갤럭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19(SDC 19)'에서 게임, 앱 등 분야의 최고 콘텐츠, 디자인을 선정했다.

31일 삼성전자 글로벌 뉴스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날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19(SDC 19)'에서 '베스트 오브 갤럭시 스토어 어워드(Best of Galaxy Store Awards)'를 발표했다.

이 상은 올해 갤럭시 스토어에 출시된 앱 중 삼성의 혁신, 품질 및 창의성의 정신을 가장 잘 구현한 콘텐츠의 개발사, 디자이너 등에게 수여된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베스트 오브 갤럭시 스토어(The Best of Galaxy Store) 상은 앱, 게임, 스마트폰 테마, 갤럭시 워치 앱 및 갤럭시 워치 페이스(Galaxy Watch Face) 등 총 5개 테마에서 각각 선정된다. 삼성은 올해 5개 분야에서 총 25명의 개발자 및 디자이너를 선정했다.

올해 최고의 레이싱 게임에는 '아스팔트 9', 최고의 소셜 앱에는 '틱톡', 최고의 테마 브랜드에는 콘텐츠 기업 코글블래닛의 'MLB(메이저리그 야구) 테마'가 뽑혔다.

최고의 워치 디자이너에는 마테오 디니(Matteo Dini)가 선정됐다. 베스트 오브 갤럭시 스토어 어워드 수상자들은 SDC에 초대돼 시상식에 참여했다. 수상자들에게는 '베스트 오브 갤럭시 스토어 2019' 배너와 함께 기타 혜택이 제공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열심히 노력하고 헌신적인 개발자 커뮤니티는 갤럭시 스토어의 핵심"이라며 "지난 몇 년 간 갤럭시 스토어는 놀라운 발전을 했으며 성공에 기여한 개발자들을 인정하고 보상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갤럭시 스토어는 올해 들어 개선된 맞춤 추천, 향상된 검색 기능 등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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