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 야생조류 분변, 검사결과 '음성'
기사등록
2019/10/27 20:14:38
최종수정 2019/10/27 20:17:54
【서울=뉴시스】위용성 기자 = 지난 21일 충남 천안시 병천천에서 채취된 야생 조류 분변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 음성으로 최종 판정됐다고 농림축산식품부가 27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에 따라 해당 지역에 설정됐던 방역대는 해제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겨울철새가 도래하는 시기인데다 최근 지속적으로 야생분변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고 있어 가금농가에선 차단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u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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