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22일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7.0668위안으로 설정 고시했다.
이는 전날 위안화 기준치 1달러=7.0680위안 대비 0.0012위안, 0.02% 절상한 것이다.
기준치는 3거래일 연속 오르면서 9월 중순 이래 고가권에 진입했다.
지난 18일 인민은행은 위안화 기준치를 1개월 만에 1달러=7.06위안대로 고시해 위안화 매수, 달러 매도를 유인한 바 있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6.5055위안으로 전일(6.5201위안)보다 0.0146위안, 0.22% 올랐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 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유로=7.8802위안, 1홍콩달러=0.90111위안, 1영국 파운드=9.1627위안, 1스위스 프랑=7.1663위안, 1호주달러=4.8536위안, 1싱가포르 달러=5.1922위안, 1위안=165.79원으로 각각 설정 고시했다.
앞서 21일 저녁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1달러=7.0678위안, 100엔=6.5065위안으로 각각 거래됐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22일 역레포(역환매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으로 7일물 2500억 위안(약 41조4450억원)의 유동성을 시중에 풀었다.
이날 만기가 돌아오는 역레포는 없어 순주입액은 2500억 위안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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