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홍콩서 5000만달러 변동금리 부사채 발행
기사등록
2019/10/15 14: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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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천민아 기자 = NH농협은행은 미 달러화 변동금리부사채(FRN) 5000만 달러를 홍콩 금융시장에서 발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채권은 NH농협금융지주 최초로 홍콩 금융시장에서 발행된 FRN이다. 한화케미칼을 발행인으로 하며 만기는 3년이다. NH농협은행이 원리금 상환을 지급보증하고 NH투자증권 홍콩법인이 주관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발행은 은행과 증권이 협업한 시너지 사례"라며 "기업의 자금조달 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로 더욱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mi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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