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프리미엄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셀큐어'(CELLCURE)가 일대일 맞춤 무료 피부 카운슬링을 제공하는 '셀큐어랩'을 14일 리뉴얼 오픈한다고 밝혔다.
 
셀큐어랩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셀트리온스킨큐어 플래그십스토어 2층에 자리한다. 피부 전문가가 고객 피부 상태를 유수분 밸런스, 피부 민감도, 색소, 탄력도 등 4개 기준에 따라 총 16개 타입으로 진단해 알맞은 화장품을 무료로 제안한다. 과학적이면서 정확하게 자신의 피부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셀큐어랩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15일까지 풍성한 이벤트를 펼친다. 피부 상태를 진단받은 고객에게 피부 타입별 화장품 키트 1주일 분을 증정한다. 환절기 건조해진 피부의 수분 케어를 위해 아쿠아 필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분 팩도 준다. 모두 무료다. 피부 상태를 측정한 뒤, 5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깜짝 시크릿 프로모션을 연다.
 
 셀큐어랩’ 피부 측정 서비스는 셀트리온스킨큐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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