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10월 둘째 주 행복주택 등 전국 15곳에서 6100여 가구를 분양한다. 견본주택은 16곳이 문을 연다.

5일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이달 7일~12일 전국 청약 물량은 15곳 6140가구다.

7일 ▲건대입구역 자이엘라(오피스텔) ▲대구 죽전역 화성파크드림(오피스텔), 8일 ▲당진 송악 경남아너스빌 ▲대구 죽전역 화성파크드림(주상복합) ▲여수 지에이그린웰 등이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11일엔 ▲고양향동 A4블록(행복주택) ▲김포장기 B11블록(행복주택) ▲김포한강 Aa-12블록(행복주택) ▲양주 덕정2지구 5블록(행복주택) ▲의왕고천 A1블록(행복주택) ▲화성동탄2 A4-1블록 1차(행복주택) ▲당진우강송산 A1블록(행복주택) ▲보령웅천(행복주택) ▲장성삼계(행복주택) ▲서귀포 서홍(행복주택) 등이 청약을 받는다.
모델하우스는 16곳이 문을 연다. 모두 11일에 개관한다.

수도권에서는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 ▲여주역 푸르지오 클라테르 ▲인천 부평 신일해피트리 더루츠 ▲인천 루원시티 대성베르힐Ⅱ 더 센트로(주상복합·오피스텔) 등 5곳이 오픈한다.

지방에서는 ▲당진 수청2지구 지엔하임(민간임대) ▲대전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 ▲대전 목동 더샵 리슈빌 ▲대구 해링턴 플레이스 만촌(주상복합·오피스텔) ▲대구 수성 데시앙 리버뷰 ▲울산 KCC 스위첸 웰츠타워 ▲광주전남혁신도시 B1블록 사랑으로부영 ▲익산 오투그란데 글로벌카운티 ▲전주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주상복합·오피스텔) 등 11곳이 예정돼 있다.


jwshi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