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경찰 “이모씨 살인 14건, 강간·강간미수 30여건 자백”

기사등록 2019/10/02 10:06:41 최종수정 2019/10/02 11:44:19
【수원=뉴시스】
【서울=뉴시스】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가 사건 발생 33년 만에 특정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DNA 분석과 대검찰청 DNA 데이터베이스 등을 거쳐 50대 이모씨를 화성사건 용의자로 특정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