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경찰 “이모씨 살인 14건, 강간·강간미수 30여건 자백”
기사등록
2019/10/02 10:06:41
최종수정 2019/10/02 11:44:19
【수원=뉴시스】
【서울=뉴시스】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가 사건 발생 33년 만에 특정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DNA 분석과 대검찰청 DNA 데이터베이스 등을 거쳐 50대 이모씨를 화성사건 용의자로 특정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장신영 '불륜 논란' 강경준 품고 방송 복귀
지연, 황재균과 파경…변호사로 '굿파트너' 작가 선임
히밥 "지난달 3500만원 벌었다" 160만 유튜버 면모
'이혼' 서유리, 확 달라진 외모…성형 의혹
'♥김연아' 고우림, 군복 입고 늠름한 자태
신동엽, 9년 전 128억에 산 홍대 빌딩 234억 됐다
'4살 연하♥' 서동주, 크롭티로 과감한 노출
'44㎏ 감량' 최준희, 뉴욕서 깜찍한 인형 미모
세상에 이런 일이
만취녀, 승강기 문 발로 뻥…1억원 물어낼 판(영상)
"걱정 말고 드세요"…빈 집 들어가 요리·청소한 英 도둑
음주단속 뜨자 광란의 '역주행'…곡예운전 결국 '쾅'(영상)
"소방관 하기 싫냐"…족구 못 한다고 귀 깨물고 폭언까지(영상)
새벽에 선글라스 끼고 '이것' 든 남성…결국 경찰차 5대 출동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