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울주군, 농어촌 민박 서비스·안전·위생교육 실시 등

기사등록 2019/09/26 16:58:27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은 26일 군청 알프스홀에서 농어촌민박 사업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농어촌민박 서비스·안전·위생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교육내용은 고객 응대와 친절서비스, 위생 관리, 소방·안전 등 실효성 있는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다뤘다. 온산소방서의 소방·안전 교육 담당과 외래 강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농어촌민박 사업자라면 매년 3시간씩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한편 농어촌민박이란 농어촌지역에서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단독주택을 이용해 농어촌 소득을 늘릴 목적으로 투숙객에게 숙박·취사시설·조식 등을 제공하는 사업을 말한다.


◇새울원전, 서생면민 체육대회 후원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한상길)는 26일 울주군 서생체육공원에서 열린 '제24회 서생면민 체육대회 및 부녀회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서생면 체육회와 서생면 이장단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 1500여 명이 모이는 서생면 최대 행사다. 강길부 울주군 국회의원과 이선호 울주군수 등 지역 주요인사와 새울본부 직원 60여 명도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면민의 단합을 다지기 위한 줄다리기, 훌라후프 등 단체 체육행사와 가수 초청공연, 노래자랑 등 각종 문화행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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