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26% 상승한 9747.98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31% 오른 1683.15로 출발했다.
전날 증시는 사우디 사태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증폭으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74% 내린 2978.12로 장을 마감했다.
18일 상승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9시50분(현지시간)께 2983.69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채굴서비스, 유류 종목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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