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충격의 미래 한국’ 동두천시민대학 열린강좌

기사등록 2019/09/16 13:37:15
【동두천=뉴시스】배성윤 기자 = 경기 동두천시가 17일 오전 10시30분 아름다운문화센터 2층 공연장에서 전영수 한양대 교수(칼럼니스트)를 초청해 ‘인구 충격의 미래 한국’을 주제로 2019년 동두천시민대학 제9회 열린강좌를 개최한다.

전 교수는 한양대 국제학대학원에서 일본경제 및 금융투자를 전공한 국제학 박사다. 한양대 국제대학원 일본학과 특임교수, 일본 게이오기주쿠대 방문교수 등을 지냈다.

전 교수는 '피파세대 소리심리를 읽는 힘', '인구 충격의 미래 한국', '이케아 세대 그들의 역습이 시작됐다', '세계의 주식부자들', '나의 첫 번째 재테크 교과서' 등의 책도 썼다.

누구나 선착순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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