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한화-삼성전 우천 취소, 16일로 재편성

기사등록 2019/09/12 16:13:45
우천 취소된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12일 오후 5시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이날 순연된 경기는 잔여 경기 일정에 따라 오는 16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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