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년 예산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내년 예산안은 올해 보다 9.3% 늘어난 513.5조원으로 책정됐다. 2019.08.29. ppkjm@newsis.com
【세종·서울=뉴시스】김진욱 장서우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제22차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고 "내년으로 예정된 1조원 규모의 공공기관 투자를 앞당겨 연내 총 55조원의 투자가 이뤄지도록 하겠다"면서 "'글로벌 전자상거래 물류센터' 건립 등 제4단계 민간투자 프로젝트를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