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식]시, 동산지구 대산선 수로변 보행환경 개선사업 마무리 등

기사등록 2019/08/30 13:41:05
【익산=뉴시스】 =전북 익산시청 전경. (사진 =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익산=뉴시스】강명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동산지구 대간선 수로변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식을 30일 개최했다.

이번 보행환경 개선사업은 국비 10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20억원이 투입됐다.

시는 지역주민의 의견 수렴과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도시변 친수공간(대간선수로)의 장점을 활용해 수로변에 길이 770m, 폭 2.4m의 보행데크와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시는 이번 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교통사고 피해예방은 물론 야간 볼거리와 쉼터를 제공할 수 잇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등을 통해 지역민의 힐링 보행공간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익산 옥룡천 인도교 설치 완료, 시민·관광객 편의 도모

전북 익산시는 고도지역인 금마 대장마을과 서계마을을 단거리로 연결하는 옥룡천 내 인도교 설치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옥룡천 인도교는 노약자와 인근 주민들이 하천바닥 시멘트 보를 이용해 하천을 건너면서 각종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설치됐다.

또 고도육성사업으로 조성된 한옥 이주단지 내 각종 주민편익시설과 동부권 건강생활지원센터, 금마도서관 등 공공시설 이용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조성됐다.

시는 주민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 고도미관을 고려해 고도육성사업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지난해 실시설계 단계부터 교량의 위치, 재질 등 주민 협의 및 설명회를 통해 의견과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고도지역심의를 거쳐 올해 3월 착공했다.

시는 이번 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안전한 보행로 확보, 마을간 소통부재 해소, 화합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지역 랜드마크로 고도이미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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