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지역 언론 TG지알로불루는 28일(한국시간) "이승우가 벨리에 주필러 프로리그(1부)의 신트 트라위던으로 이적한다"고 전했다. 완적 이적이다.
스페인 명문 FC바르셀로나 유소년팀 출신인 이승우는 2017년 베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올 시즌 초반 기회를 잡지 못했다.
최근 축구대표팀이 발표한 9월 A매치 소집 명단에서도 빠졌다.
1924년 창단된 트라위던은 2016~2017시즌부터 네 시즌 연속으로 1부에 있는 팀이다. 이번 시즌 5라운드까지 1승1무1패(승점 4)로 16개 구단 가운데 12위에 머물러 있다.
또 이 팀에는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베트남 메시' 응우옌 콩 푸엉이 몸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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