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지역 특성화고 학생 및 제대군인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마련해 주고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박람회에는 월드클래스300, 글로벌강소기업 등에 선정된 우수 중소·벤처기업 뿐만 아니라 공사·공단, 금융기관 등 130여개의 기업이 참가해 200명 이상의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또 취업 일자리를 마련할 지역 특성화고는 부산공고·부산관광고·부산진여상·부산문화여고 등 20여개 학교에서 2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대군인과 취업맞춤특기병·국가유공자와 가족도 1000여명 참가해 취업의 문을 두드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할 구인기업은 오는 9월 6일까지 부산중기청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메일 이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부산중기청 조종래 청장은 “이번 채용박람회는 그동안 제조업에 집중된 참가기업의 구성을 서비스업·IT업종 등으로 다양화 해 보다 많은 특성화고생 및 제대군인들에게 구직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국내외 경영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중견기업이 우수인력 확보를 통해 재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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