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식]시, 원광대 학생회관에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운영 등

기사등록 2019/08/06 14:13:11
【익산=뉴시스】 =전북 익산시청 전경. (사진 =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익산=뉴시스】강명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원광대학교 재학생과 인근 주민 편의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6일 익산시는 원광대 학생회관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원광대 학생회관에는 청년공감소통민원실이 운영되고 있다.

시는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로 학생들의 전입신고와 학자금 신청 등에 필요한 서류 발급이 한층 수월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또 민원발급기 설치로 학생들의 편익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동화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익산시는 16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다.

무인발급기는 지문확인을 통해 주민등록등·초본 등 86종의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익산경찰서, 사회적 약자 보호 공감치안 전개

전북 익산경찰서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공감치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익산경찰서는 6일 여성단체협의회와 성애모자원을 방문해 여성 불안 요소 등을 청취하고 이들의 권익 증진과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방안을 공유했다.

익산경찰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여성단체협의회의 건의를 바탕으로 다양한 보호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또 시민 안전에 대한 책임성 강화와 인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경찰행정력을 집중할 구상이다.


◇익산소방서, 신규의용소방대원 모집완료

전북 익산소방서는 신규의용소방대원 27명을 모집했다고 6일 밝혔다.

익산소방서는 오는 9일까지 서류심사를 거쳐 오는 14일 임용식을 개최한다.

신규의용소방대원들은 화재의 경계·진압, 구조·구급 업무의 보조, 화재예방, 행사장 및 주민생활 안전 지원 등에 나서게 된다.

한편 익산소방서 의용소방대는 33개 대대, 남성의용소방대원 367명, 여성의용소방대원 334명, 전문의용소방대원 9명 총 710명으로 구성돼 있다.


smister@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