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청에 따르면 동호코스모는 2005년 창립 이후 OEM(주문자 상표 부착 방식)으로 정밀 계측기의 몸체를 생산하고, 원격 전력 검침 관리 장치 AMI의 측정관리 시스템을 연구·개발해 국내 및 해외에서 제조하고 설치·운영해 온 전문기업이다.
동호코스모는 2020년까지 산업단지 2공구 내 장기임대용지 2만3200㎡에 80억원을 투자해 스마트계량기 제조시설을 신설하고 130여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이로써 새만금산업단지 입주계약 기업은 7곳으로 늘어났다. 앞선 기업은 네모이엔지(1월), 레나인터내셔널(4월), 풍림파마텍(5월), 테크윈(6월), 테크윈에너지(6월), 게놈앤내츄럴바이오(6월) 등이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최근 새만금산업단지에 입주가 잇따르고 있는 것은 새만금이 유망한 투자 입지로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라며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의 모든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k990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