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보자, 포커페이스 남녀들···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

기사등록 2019/07/19 14:42:07

【서울=뉴시스】남정현 기자 = '타짜'의 세 번째 이야기 '타짜: 원 아이드 잭'이 9월 개봉한다. 화투를 소재로 방심할 수 없는 승부의 세계를 그려온 '타짜'가 이번에는 포커로 돌아온다.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다.

1차 포스터는 새로운 판에 뛰어든 타짜들의 얼굴을 담고 있다. 서로 다른 매력과 기술로 포커판을 장악한 타짜들, 인생이 걸린 새로운 판에서 개성 만점의 타짜들이 펼칠 예측 불가 승부가 흥미롭다.

포커 테이블을 둘러싼 이들은 자신만만하다. '원 아이드 잭' 카드를 받고 한 팀으로 뭉친 '일출'(박정민), '애꾸'(류승범), '까치'(이광수), '영미'(임지연), '권원장'(권해효), 그리고 이들의 판을 주시하는 '마돈나'(최유화)까지 타짜들의 포커페이스는 승자와 패자를 구분할 수 없게 한다.

 '돌연변이'의 권오광(36)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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