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역대 본상 수상작 특별전 '우리의 공예를 찾아서' 23일부터 8월16일까지 전라남도청 윤선도홀에서 열린다.
2006년 전승공예대전 이후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문화재청장상, 국립무형유산원장상 등 상위 5위 수상작 62점 중 전승 취약종목과 전승자 부재종목 20점을 공개한다. 지역사회에서 활동 중인 무형문화재의 작품 7점도 같이 출품된다.
소목 중에서도 평소 접하기 어려운 용상의자와 목공예품인 손잡이 떡살, 지공예 작품을 비롯해 최근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낙화장 관련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넷플릭스 웹드라마 '킹덤'으로 유명해진 흑립과 통영음양립 갓이 전시돼 비슷한 듯 다른 면모를 비교해 볼 수 있다.
2011년 대통령상을 수상한 육각백동촛대는 전통기법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독특한 특징을 선보이고 있다.
지공예품인 지 삿갓은 지름이 1m 크기를 자랑하는 작품으로 색다른 볼거리다.
23일 오후 2시에 개막식이 열린다. 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 홍보대사인 오정해(48)가 사회를 본다. 전라남도립국악단 이 축하공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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