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이날 광저우에서 중국 진성바이어 35개사를 초청해 현지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어 18일에는 선전에서 수출상담회를 갖는다.
이 상담회에 참가하고 있는 회사들은 자사 주력상품을 홍보하며 현지 바이어들과 수출 가능성을 상담하게 된다.
이번 상담회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은 화장품분야가 ▲대한뷰티산업진흥원 ▲유앤아이제주 ▲헬리오스이고, 식음료분야가 ▲신한에코(홍해삼겔) ▲제주자연식품(유자차) ▲제주팜이십일(프루낵 감귤초코)이다.
kj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