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전자부품 창고서 화재… 10억원 피해
기사등록
2019/07/16 08:40:24
【남양주=뉴시스】이병훈 기자 =
15일 오후 10시10분께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의 전자부품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40여대와 소방관 100여명을 동원해 3시간여 만에 진화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불은 창고 8개 동과 LED 기판 등 2만5000여 점을 태워 소방서 추산 10억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cool1001@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손예진, 결혼 후 두번째 웨딩드레스…여신 미모
무속인 된 개그우먼 김주연 "2년간 하혈·반신마비"
미스코리아 금나나, 30세 연상 재벌과 극비 결혼설
박중훈, 미모의 아들·딸 최초 공개
선예 "母, 5세 때 교통사고 사망…얼굴 몰라"
김지영 "남성진과 결혼…무서워 도망가고 싶었다"
원더걸스 소희 맞아?…파격 노출에 퇴폐미 폭발
장성규 "아내, 얼굴에 뭘 넣었는지 안 움직여"
세상에 이런 일이
물렸으면 어쩔뻔…장비도 없이 독사 제압 논란(영상)
"악성 민원" "좌표 찍기"…담양군 공무원노조, 동물보호단체 고발
4층서 떨어지다 2층 차양에 매달려…8개월 아기 구조(영상)
술 취한 제자 성추행 대학 겸임 교수 검찰 송치
"도로에 타조가 달려요"…탈출 하루만에 포획(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