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산업 저변 확대, 건전한 게임 문화 조성 기대
게임 산업 저변 확대, 청소년의 건전한 게임 문화 조성을 위한 이 대회는 경북도와 구미시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이종수)이 주관한다.
e스포츠 국내 최강자를 가리는 이 대회는 리그 오브 레전드(1팀·5명), 베틀 그라운드(1팀·4명), 카트라이더(개인전), 클럽 오디션(개인전) 등 4개 종목으로 나뉘어 펼쳐진다.
각 종목 1·2위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선발된 단체전 1위 팀(2개 종목)과 개인전 1·2위 팀(2개 종목)은 경상북도 지역 대표 선수단으로 선발돼 내달 17~18일 개최되는 제11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부대행사로 인기 BJ초청 해설, VR 체험존, 푸드트럭존, 플리마켓(벼룩시장)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이창수 구미시 문화예술과장은 "이 대회는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을 통한 건강한 레저 문화 확산으로 게임에 긍정적인 인식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게이머들의 축제의 장이될 이 대회는 선수들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15일부터 24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054-840-704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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