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도시가스, 내달부터 고객센터 일요휴무제 시행

기사등록 2019/06/30 08:24:39 최종수정 2019/07/03 14:48:04
【울산=뉴시스】경동도시가스 CI
【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경동도시가스는 고객서비스센터 근로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7월부터 '일요 휴무제'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도시가스 연결과 철거 서비스 등을 위탁·운영하는 고객센터는 구성원의 휴식 보장과 사전 예약제를 통한 서비스 품질 개선 등을 위해 지난 5월 중순부터 시범 운영을 거쳐 7월부터 일요 휴무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단, 토요일과 공휴일은 정상 근무하며 안전사고와 비상상황에 대비해 경동도시가스 상황실과 연계한 24시간 상황 체계는 계속 유지된다.

현재 울산은 4개, 경남 양산에는 1개의 도시가스 고객서비스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도시가스 연결이나 철거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은 3일 전에 경동도시가스 홈페이지 내 전출입간편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경동도시가스 관계자는 "구성원들의 정기적인 휴식을 보장하기 위해 일요 휴무제를 본격 시행하게 됐다"며 "고객들은 전출입간편예약시스템을 통해 시간과 장소를 구애받지 않고 전출입 신청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yoha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