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김정은 북한 노동당 국무위원장에게 DMZ에서 만나 악수를 하자고 초청했다.
트럼프는 철조망으로 둘러싸이고 지뢰들이 매설됐으며 안전 확보를 위한 다른 조치들이 취해지고 있는 DMZ에 대해 "누구도 통과할 수 없는 '진짜 국경'이다"라고 칭송했다.
그는 "장벽이나 국경에 대해 얘기한다면 누구도 통과할 수 없어야 진짜 국경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6년 대선 당시 불법 이민자를 막기 위해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 장벽을 건설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아직도 이를 실행하기 위해 의회와 다툼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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