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06% 하락한 9206.18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1% 내린 1512.93으로 출발했다.
전날 증시는 미중 정상회담 관망세 속에서 혼조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21% 오른 3008.15로 장을 마감했다.
시장은 미중 무역협상단 대표가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전날 저녁 통화한 사실을 주목하고 있다.
25일 하락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9시50분(현지시간)께 2990.04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환경보호, 금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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