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여성조선' 7월호에 실린 웨딩화보에서 서유리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뽐냈다. 최 PD는 행복한 미소로 가득하다. 게임마니아인 두 사람은 캐주얼한 옷을 입고 게임을 하며 즐거운 분위기도 연출했다.
사진촬영 내내 손을 놓지 않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서로를 챙겼다고 한다. 두 사람은 소개팅을 통해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생략하며, 최 PD의 생일인 8월14일 혼인신고만 할 예정이다.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데뷔했다. '강철의 연금술사' '도라에몽' '드래곤볼' 등 애니메이션과 게임 '던전 앤 파이터' '서든어택' 등에서 목소리 연기를 했다. MBC TV 예능물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도 활약했다.
최 PD는 2002년부터 MBC 드라마국 PD로 일했다. '에덴의 동쪽'(2008~2009), '남자가 사랑할때'(2013), '앵그리맘'(2015), '미씽나인'(2017) 등을 연출했으며, 2010년 '애쉬번'이라는 예명으로 앨범도 발매했다. 올해 2월 퇴사, 스튜디오드래곤으로 소속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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