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서 규모 2.4 지진…최대진도 3
기사등록
2019/06/23 18:53:22
"실내 사람 느끼고 멈춘 차 흔들려"
【서울=뉴시스】23일 오후 6시41분15초께 경상북도 예천군 북서쪽 5㎞ 지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일어났다. 2019.06.23 (제공=기상청)
【서울=뉴시스】조인우 기자 = 23일 경상북도 예천군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41분15초께 경북 예천군 북서쪽 5㎞ 지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일어났다.
진앙은 북위 36.69도, 동경 128.41도다. 지진의 깊이는 16㎞다.
이 지진으로 경북과 충청북도에 최대진도 3의 진동이 감지됐다. 실내, 특히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느낄 수 있고 정지하는 차가 다소 흔들리는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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