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청년 창업 돕는다…판매처·재료비 지원

기사등록 2019/06/21 14:45:48

강북구가 주 생활권인 청년 누구나 10월말까지 신청가능

【서울=뉴시스】 강북구, 청년 위한 창업인큐베이팅·팝업스토어. 2019.06.21. (포스터=강북구 제공)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지역 내 청년을 위한 '창업인큐베이팅·팝업스토어' 사업을 올해 말까지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팝업스토어 대상자로 선정되면 70만원을, 창업인큐베이팅에 적합하다고 판단된 청년은 최대 300만원 활동 재료비를 받을 수 있다.

청년들이 제작한 제품은 강북종합전통시장 내에 있는 청춘편의점에서 판매된다. 한신대 캠퍼스타운이 주최하는 벼룩시장과도 연결된다.

지원대상은 올해를 기준으로 만 20~39세 청년이다. 강북구가 주 생활권이거나 이곳에서 활동을 희망할 경우 10월말까지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구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gbsocial201719@gmail.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참가자들은 '창업인큐베이팅·팝업스토어'를 통해 실질적인 경제활동을 위한 바탕을 마련할 수 있다"며 "이 사업이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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