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교육부 '고교교육 기여 대학' 선정…2억여원 지원

기사등록 2019/06/17 13:52:36
【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우석대학교 전경.
【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우석대학교는 17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19 고교교육 기여 대학 지원사업'에 추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날 관련 사업에 대한 추가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우석대는 오는 2020년 2월까지 2억1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우석대는 이번 평가에서 대입 전형 단순화 및 투명성 강화, 공정성 제고, 학교 교육 중심 전형 및 고른 기회 전형 운영 등 평가영역 전반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대입 전형 공정성 제고와 대학 입시의 내실화 및 안정적 운영, 중고교와의 연계 노력과 관련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고교교육에 이바지했다는 평이다.

앞으로 우석대는 학생부 위주 전형 모집인원을 2019학년도 1388명(76.3%)에서 2020학년도 1433명(78.6%), 2021학년도 1459명(80.1%)으로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 또 학생부교과전형도 40% 이상 유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교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학과 전공 체험, 직업탐구특강, 온라인 입시상담센터 및 권역별 자문교사단, 진로탐색 체험 실습, 저소득층 학생지원 등 진로 탐색과 진학지도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장영달 총장은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의 입시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ns465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