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YG 모든 직책 내려놓겠다"(1보)

기사등록 2019/06/14 16:17:58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양현석(50)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14일 "모든 직책을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realpaper7@newsis.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