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서희건설, 20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기사등록 2019/06/12 16:31:29
【서울=뉴시스】하종민 기자 = 서희건설(035890)은 오포추자지역주택조합 우리종합금융 외 3인에게 빌린 200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8.74% 수준이며 채무보증기간은 2020년 6월 14일까지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채무보증은 오포추자지역주택조합 잔금 유동화대출에 대한 연대보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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