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시작된 'KEEMI(Korea Entrepreneurship Education Model Institute)캠프'는 창업 준비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실전창업교육과 엑셀러레이팅까지 연계, 우수 창업자를 육성하기 위해 한밭대가 개발한 한국형 기업가정신 교육모델 구축 프로그램이다.
한밭대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실전창업교육 대전과 세종, 충남·북지역 거점주관으로 175명이 교육에 참가했다.
창업 아이디어 보유 예비창업자들의 아이디어를 고도화하고 기업가정신 및 창업역량을 기르기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스타트업에게 고객과 시장의 의미와 아이템 선정 및 구체화, 아이디어 고도화, 아이디어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교육했다.
사전 온라인 교육 이수 참여자들의 창업 이해도에 따라 분반으로 운영, 교육생들의 집중도를 높였다. 참여 교육생들은 결과물인 아이디어 사업계획서로 1단계 평가를 받고 결과에 따라 2단계 '빌드업(Build-up)' 교육에 참여한다.
변영조 창업교육센터장은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를 시장이 원하는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비즈니스 모델 검증으로 아이디어를 사업화가 가능한 아이템으로 만드는 실전교육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우수 역량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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