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노조원 62.9%, 파업에도 정상출근
기사등록
2019/06/11 17:33:34
【서울=뉴시스】박주연 기자 = 르노삼성자동차 노동조합원의 62.9%가 노조의 전면파업 지침에도 불구하고 11일 정상 출근한 것으로 나타났다.
르노삼성 사측에 따르면 11일 부산공장에 근무하는 주·야간조 노조 조합원 1850명 중 1164명이 정상출근했다.
노조와 비노조원을 합한 부산공장 임직원 중에서는 전체 2252명 중 65.7%인 1479명(휴가자 미포함)이 출근했다.
부산공장 노조원 파업 불참률은 전면 파업 선언 후 첫 정상출근일인 7일 61.2%, 10일 62.1%, 11일 62.9%로 점차 높아지고 있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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