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소식]무림피엔피, 경상대 장학금 전달 등

기사등록 2019/06/11 17:54:41
【진주=뉴시스】무림 그룹, 경상대 장학금 전달.

【진주=뉴시스】정경규 기자 = 국내 펄프·제지 전문기업인 무림은 경남 진주 경상대학교 대학본부 4층에서 ‘피엔피(P&P)화학공학전공’ 학생 9명에게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장학금을 받은 9명의 학생들은 경상대 공과대학 ‘화학공학과’와 농업생명과학대학 환경산림과학부 ‘환경재료과학전공’ 재학생 80여명 중 서류(학과성적)-인적성-심층면접의 치열한 전형을 뚫고 선발된 인재다.

'무림'은 우리나라 종이산업 발전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경상대와 지난해 11월12일 맞춤형 강좌 협약을 체결하고 ‘피엔피(P&P) 화학공학전공’을 신설했다.

무림은 경상대에 향후 운영경비 및 실습기자재 비용을 지원하고 융합 전공 이수 학생의 취업 보장 등도 약속했다.

◇경상대, 장애인 대상 강좌 개강

경상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오는 13일 교육문화센터 강의실에서 장애인 대상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나도 시인’ 강좌를 개강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강좌는 오는 13일부터 9월19일까지 총 40시간을 이수하는 과정으로 모두 15명의 장애인이 참여한다.

이 사업은 국립대학 육성사업의 ‘사회적 배려계층 교육기회 확대 사업’으로 추진한다.

‘나도 시인’ 강좌는 진주지역 장애인들의 문학적 소양을 일깨우고, 누구나 자신의 삶과 가치관을 문학 작품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생각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시 감상과 시 창작을 위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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