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울주군, 공공현수막 지정게시대 설치 등

기사등록 2019/06/10 17:35:44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은 무질서한 현수막 게시를 막아 깨끗하고 쾌적한 도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저단형 공공현수막 지정게시대’를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현재 5단형 현수막 지정 게시대 87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나, 각종 행사 시 현수막 게첩자리 부족으로 가로등과 가로수 등에 게시하는 경우가 많아 도시미관은 물론 보행자 안전도 위협해 왔다.

이에 군은 범서와 언양, 상북, 온양, 서생 등 행정복지센터 6개소에 태풍에도 견딜 수 있는 게시대를 설치해 이달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다.

군은 올 하반기까지 홍보와 시범 운영기간을 거친 뒤 지역 내 주요 시가지와 인도 등으로 점차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새울원전, 간절곶 특산물 대축제 행사비 2억 지원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한상길)는 울주군 간절곶 잔디공원에서 열린 ‘2019 간절곶 특산물 대축제’에 행사비 2억원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장에는 대형 지역특산물 홍보관 11개동이 설치돼 지역 최고의 명물인 서생배와 서생미역, 옹기 등을 홍보하고 판매도 이뤄졌다.

새울본부도 특설무대 인근에 특별 홍보관을 설치해 원전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네일아트, 캐리커처, 원예체험 등 무료체험 행사를 비롯해 어린이 놀이터, 푸드트럭 등도 운영돼 남녀노소가 축제를 만끽했다.


you0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