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용 몽골환자의 권익보호, 의료 서비스 상품개발, 마케팅 지원 등
체결식은 몽골 울란바토르 보건부 청사에서 열렸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과 뱡바수렌 보건부 차관이 서명했다. 김영주 국회의원과 윤준용 구의회의장, 김재진 구의원, 최웅식 시의원, 김정태 시의원도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한국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몽골환자의 권익 보호 ▲몽골 관광객 맞춤형 의료 상품 개발 ▲의료와 관광을 연계한 복합 상품 개발 ▲의료관광 상품 홍보 등이다.
이번 몽골 방문에는 '영등포스마트메디컬 특구' 5개 특화사업자 의료기관인 김안과병원, 명지춘혜병원, 성애병원, 한림대강남성심병원, CM병원이 동참했다.
영등포구 방문단은 한국의료관광 설명회 참가를 비롯해, 몽골제1병원 방문, 몽골 보건부 및 의료관계자와 오찬 간담회, '트래블 엑스포 2019' 박람회 등에 참가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몽골 국영방송과 TV인터뷰를 통해 영등포 의료관광을 알렸다.
채 구청장은 "영등포구는 대한민국 정치, 언론, 교통의 중심지이자 740여개의 병원을 보유한 의료관광의 메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좋은 동반자 관계가 돼 의료관광 분야 활발한 교류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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