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 MBC TV 같은 시간대 시청률 4.1%에서 2.1%포인트 올랐다.
26일 오전 8시로 예정됐던 중계방송은 미국 현지 비 소식으로 약 2시간 뒤 시작했다. 류현진은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의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 6이닝 10피안타 3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이날 방송은 50대 남성이 가장 많이 봤는데, 시청률 6.6%를 찍었다. 이어 40대 남성과 여성이 각각 4.4%로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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