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송철호 시장, 협회 김영만 회장, 남구 김진규 구청장,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장광수 원장이 참석한다.
참여기관은 협약을 통해 울산의 이스포츠 기반 확충과 저변 확대를 위해 협력 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울산e스포츠협회 설립 및 울산시 체육회 가맹, 울산지역 이스포츠 클럽 확대 및 대회 개최, 케스파(KeSPA) 울산 아카데미 설립,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이스포츠대회(KeG)의 지역 본선을 울산시장배 이스포츠 대회로 확대 개최, 케스파 컵(KeSPA Cup) 대회 개최 등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이스포츠가 문화 콘텐츠 산업 발전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한국의 이스포츠는 게임·방송·스포츠가 결합한 전 세계가 주목하는 엔터테인먼트이자 한류 콘텐츠"라며 "전 세계에서 주목하는 이스포츠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상호 의지와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7월 중 제1회 울산시장배 이스포츠대회를 연다.
8월 중 울산 지역 PC방을 대상으로 이스포츠클럽 설명회도 갖는 등 이스포츠 저변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이스포츠(e-sports)는 합성어(Electronic+Sports)로 게임물을 매개로 해 사람과 사람 간에 기록 또는 승부를 겨루는 경기 및 부대 활동이다.
케스파 컵(KeSPA CUP) 대회는 e스포츠 종목 활성화와 아마추어 저변 확대를 위해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 대회로서 프로 선수와 아마추어 선수가 참여하는 국내 유일 단기 토너먼트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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