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ID 종량기는 음식물쓰레기 배출과 수거과정에서 기기 내·외부에 남아있는 잔재물로 인해 여름철 악취와 해충꼬임의 주범이 되고 있다. 일반주택가의 경우 공동주택과 달리 관리자가 없어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관리가 필요하다.
구는 전문 세척업체와 계약을 맺고 27일부터 12월까지 일반주택가에 설치된 RFID 종량기 528대를 세척한다. 고압스팀과 EMS(유용미생물군) 발효액을 활용해 각종 기름때와 잔재물을 제거하고 내부 수거통까지 세척한다. 고압스팀장비가 탑재된 1t 트럭 1대와 전문인력 2명이 투입돼 기기 당 월 2회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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