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총리, "6월7일 당대표 사임"(1보)
기사등록
2019/05/24 18:19:35
【서울=뉴시스】김재영 기자 = 영국의 테리사 메이 총리는 24일 오는 6월7일 집권 보수당 당대표 직을 사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대표가 총리직을 맡으므로 차기 보수당 당대표 및 총리직 경쟁이 시작된 셈이다.
6월3일부터 사흘 동안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영국을 국빈 방문한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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