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제이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서한(011370)은 713억2200만원 규모의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동 주상복합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의 11.1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올해 7월30일부터 오는 2022년 11월2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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