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교수는 카이스트(KAIST) 바이오와 뇌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열두 발자국',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등의 저서에서 과학을 기반으로 한 통합지식을 알기 쉽게 전해왔다. 최근에는 '알쓸신잡', '차이나는 클라스' 등의 방송에도 출연했다.
이번 특강은 '열두 발자국–미래교육은 어디로 가는가'란 주제로 관내 600여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정 교수는 특강에서 뇌를 연구하며 알게 된 지식들을 바탕으로 미래교육을 전망한다. 또 예측하기 어려운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다양한 변화에 대응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특강의 경우 공교육은 물론 자녀교육에도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대두됨에 따라 그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mkba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