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부터 영어체험학습 예산을 집행하고 있는 청도군은 매년 군내 초교 5학년과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지원했으나 올해는 초교 4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들로 지원을 확대했다.
군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세트장에서 교육과정을 진행해 학생들의 영어체험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학습 동기를 심어주는 성과를 거둔다고 밝혔다.
◇청도소싸움기간 중 각종 단체 체험·전시 행사로 '인기'
청도군은 20일 지난 16일부터 4일간 열린 2019 청도소싸움축제 기간동안 청도의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전시·판매행사로 인기를 끌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생활개선회는 향토음식과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요리로, 우리음식연구회는 전통 주전부리로 곶감찹쌀호떡과 시원한 수정과 시음 판매 행사로 호응을 얻었다.
청도읍성협동조합이 오픈한 청도수제맥주 무료체험관은 복숭아 수제맥주로 관광객들에게 달콤한 향과 다양한 맛을 느끼게 했다.
우리꽃연구회는 청도의 산과 들의 향기를 그대로 품은 야생화 작품 전시로 아름답고 수려한 자연환경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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