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중심 자전거로 달린다'…시, 25일 자전거행진 진행

기사등록 2019/05/15 14:25:05
【전주=뉴시스】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청 전경.(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확산하고자 '전주시민 자전거 행진'을 갖는다.
 
15일 전주시에 따르면 오는 25일 오전 10시 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출발해 종합경기장 사거리, 전주역, 아중역을 거쳐 시청 노송광장으로 돌아오는 전주시민 자전거 행진을 연다.
 
이날 자전거 행진은 전주의 중심 도로인 기린대로와 백제대로 11㎞를 이동한다. 시는 행사과정에서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홍보와 지난해 행진 사진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덕진지역자활센터의 두 바퀴 행복사업단은 자전거 행진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자전거 점검과 정비서비스를 지원하는 이동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 또는 ‘전주시민자전거행진’ 카카오톡 플러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자전거정책과로 전화 또는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행사 참가자는 당일 자전거의 대여·반납을 위해 휴대폰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장변호 전주시 시민교통본부장은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 자전거 이용 홍보과 함께 안전한 자전거 타기 생활화를 위해 시민 자전거 행진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라며 "많은 시민들께서 가족, 친구와 나들이 하는 기분으로 함께 나와 자전거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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