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녕·정준혁↔이승현·권준형, 삼성화재·한국전력 트레이드

기사등록 2019/05/14 11:49:18
김강녕, 삼성화재에서 한국전력으로 이적했다.
【서울=뉴시스】권혁진 기자 =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이 2대 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삼성화재는 리베로 김강녕(32)과 센터 정준혁(25)을 내주고, 한국전력으로부터 리베로 이승현(32)과 세터 권준형(29)을 영입했다고 14일 전했다.

이번 트레이드는 새 시즌을 앞두고 전력 강화를 위한 두 구단의 이해관계가 맞물리며 성사됐다. 삼성화재는 지난 시즌 불안요소인 세터와 리베로 라인, 한국전력은 수비와 높이를 보강했다.

삼성화재는 “경험이 풍부한 이승현, 권준형의 합류로 팀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길 희망한다. 또한 그동안 팀을 위해 헌신해준 김강녕, 정준혁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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