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소식]경상대 교수불자회 ‘나를 찾아가는 불교이야기’ 발간 등

기사등록 2019/05/14 09:22:02
【진주=뉴시스】정경규 기자 = 나를 찾아가는 불교이야기 표지.

【진주=뉴시스】정경규 기자 = 경남 경상대학교 출판부가 사월 초파일을 맞아 ‘나를 찾아가는 불교이야기’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책은 경상대 교수불자회 회원 9명이 법회를 통해 특강한 내용, 나름대로 관심을 가지고 공부한 불교 이론 그리고 불교 지식 중 전공과 관련한 내용들을 틈틈이 적어 모은 것이다.

불교를 바탕에 둔 이론과 수행 그리고 작은 이야기들로 구성돼 있다. 가능한 한 일반인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해 집필했다.

책은 총 3부로 구성돼 있다.

한편 경상대 교수불자회에는 김완 불어불문학과 명예교수, 김용진 생물교육과 교수, 손병욱 윤리교육과 명예교수, 윤정배 건축공학과 교수, 이상호 윤리교육과 교수, 이정숙 의류학과 명예교수, 임규홍 국어국문학과 교수, 임수정 민속무용학과 교수, 최주홍 화학공학과 교수 등 9명이 활동하고 있다.

◇경상대, 대학생 평화공감 토크 콘서트 개최

경상대학교 국제지역연구원 통일평화연구센터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주시협의회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경상대 GNU컨벤션센터 303호에서 ‘다 함께 새로 걷는 길! 한반도 평화’라는 주제로 ‘대학생 평화공감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토크 콘서트는 한반도 평화 정착의 중요성에 대한 청년층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열린다.

토크 콘서트는 대학생과 자문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 토크 콘서트와 질의 응답, 종합정리, 통일 4행시 시상 등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사회를 맡은 박종철 경상대 일반사회교육과 교수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와 북한의 경제개발전략’에 대해 기조발표를 하고 배진석 경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청년세대의 남북관계 인식 변화’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윤설미 강사는 ‘내 고향 청진의 자랑과 최근 경제발전’에 대해, 국민대학교 표도르 연구원은 ‘북한 농업의 포전제 개혁’에 대해, 비엔나대학교 피터 연구원은 ‘북한 국영기업의 개혁과 투자 환경’에 대해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jkgyu@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