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금오공대는 2016년 이후 4년 연속 이 사업에 뽑혔다.
이번 중간평가는 대학 및 고교·교육청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에 의해 실시됐다.
사업총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18년 사업 참여대학 67곳 가운데 계속지원대학 57교가 선정됐다.
금오공대는 유형Ⅰ의 ‘특수목적형’ 5개 대학에 포함됐다.
금오공대는 보다 공정한 대입전형을 마련하고 고른 기회전형의 선발을 확대했으며, 고교-대학 간 연계를 강화한 점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학부모의 대입 부담 완화를 위해 수시 2개, 정시 1개 전형으로 간소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학생부 종합전형의 공정성을 위해 블라인드 면접을 도입한 것도 눈에 띈다.
지역인재전형을 100명에서 150명으로 확대해 고른기회 선발 비율을 작년 전형대비 3.8% 증가시켰다.
김태형 입학관리본부장은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수험생과 학부모의 대입 부담 완화를 위한 입학전형 시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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