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플레이엑스포' 9~12일 고양 킨텍스서 열려

기사등록 2019/05/07 10:29:36

【수원=뉴시스】 박다예 기자 = 차세대 융복합 종합게임쇼 '2019 플레이엑스포(PlayX4)'가 9~12일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경기도는 500개 기업, 110개 부스가 참가하는 이번 행사 현장에 약 10만명의 관람객이 모일 것으로 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행사장에서는 글로벌 게임사의 다양한 게임 신작을 만날 수 있다.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4(PS4)와 플레이스테이션4 가상현실(PS VR) 타이틀 18종의 시연 기회를 관람객에게 제공한다.

'반다이남코'는 발매 예정인 알피지(RPG) 게임 '소드 아트 온라인 앨리시제이션 리코리스'의 프로듀서 후타미 요스케를 초청해 좌담회를 연다. '세가(SEGA)'는 발매 예정인 '팀 소닉 레이싱', '용과 같이5 : 꿈을 이루는 자'를 미리 공개한다.

국내 대표 아케이드 게임사 '유니아나'는 '댄스러쉬 스타덤', '스페이스 볼링', '이니셜 디(D) 아케이드 스테이지 제로' 등을 출품한다.

'안다미로'는 '펌프잇업' 20주년 기념 버전인 '펌프잇업 엑스엑스'와 '스피드라이더3', '오버테이크 디엑스' 등 4D형 레이싱 게임, 오감으로 공포를 체험하는 '하우스 오브 더 데드'를 최초 공개한다.

올해 플레이엑스포 스폰서인 'LG U+'는 V50 씽큐 5G 스마트 폰으로 인기모바일 게임과 5G 기술을 활용한 '버추얼닌자'와 '후르츠어택' 등 가상(VR)·증강현실(AR)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LG 전자'는 'LG 울트라기어' 브랜드가 적용된 최신 고성능 노트북을 선보인다.

또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각종 e-스포츠 대회가 열린다. 메인 무대와 특설경기장에서는 '오버워치컨텐더스 코리아 시즌1 플레이오프', '철권 월드 투어 한국 마스터 티어 결승전', '리그오브 레전드 여성부 쇼매치' 등이 있을 예정이다.

넥슨과 경기도가 함께 개최하는 '넥슨 크레이지 파크'에서는 넥슨 캐릭터를 활용한 e-스포츠 가족대항전이 열린다.

도가 지자체 최초로 주최하는 '경기 국제 e-스포츠대회'도 11~12일 있다. 5개국 170명의 선수가 리그오브레전드, 배틀그라운드, 카트라이더 등 3개 종목으로 겨룬다.

게임 전용 방송인 트위치가 플레이엑스포 공식 방송채널로 참가해 인기 스트리머와 공개방송을 하며, 이는 트위치 코리아 공식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볼 수 있다.

이밖에 레트로 게임과 피규어 등을 사고팔 수 있는 레트로 장터가 12일 8홀 앞 로비에서 열린다.

올해 11주년을 맞이한 플레이엑스포는 지난 10년 동안 모두 50만9593명의 관람객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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