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세레나호는 지난해 5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입항이다.
이탈리아 선적이 크루즈선은 ㈜롯데관광개발이 용선해 환동해권 한러일 3개국을 순회 운항한다.
1회차 운항은 5월1일 여행객 1500여명을 태우고 부산항을 출발해 2일 속초항에 입항 후 속초관광수산시장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 뒤 속초에서 타는 관광객 1200여명을 승선시켜 당일 오후 4시에 출항한다.
이어 러시아 블라디보스톡과 일본 요괴마을 사카이미나토를 기항 후 6일 오전 8시 속초항에 입항한다.
2회차 운항은 관광객 2700여명을 태운 크루즈선은 6일 오후 5시 속초항을 출항해 6박7일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일본 오타루·아오모리를 운항 후 12일 부산항에 입항한다.
코스타세레나호는 전장 290m, 전폭 38m, 총 톤수 11만4147t 규모이고 승객 3617명까지 태울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 주관 컨설팅 공모사업에 속초해수욕장 선정
강원 속초시(시장 김철수)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지역 관광자원개발 투자상품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속초시는 속초해수욕장 관광지의 투자 상품성 평가, 문제점 분석, 개선방안 등 투자 상품성 강화 방안을 수립 반영해 적극적인 민자투자 유치에 대응할 계획이다.
속초시는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을 위한 로드맵을 기대하고 있다.
◇설악산생태탐방원, 백담사와 인제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 체결
국립공원공단 설악산생태탐방원(원장 한진섭)은 백담사 템플스테이연수원과 강원도 인제교육지원청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지역 생태관광 활성화 및 미래세대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각 기관들은 지역의 특성을 살린 생태환경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협력하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문인력 교류 등 상호 협력한다.
설악산생태탐방원은 청소년들의 사회성 증진을 도모하고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생태관광 활성화로 자연환경보호 의식 고취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학묵심회전 5월1~31일속초시립박물관
강원 속초시(시장 김철수)는 5월1~31일 속초시립박물관에서 지역작가 초대전 '산학묵심회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전시 작품은 설악산의 주요 풍경을 수묵담채로 표현한 한국화와 우리 민족성을 잘 보여주는 훈민정음의 판본체를 화폭에 담아 창작한 한국화다.
지역작가 초대전으로 네 번째 전시회를 갖는 산학묵심회 속초지부는 원로 한국화가인 월하 박춘근 화백의 문하에서 서예와 수묵화를 배운 문하생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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